1. 다음 주 금요일 탄액투표시 법적으로 24시간에서 72시간 까지 투표가능시간 이라고 합니다. 2. 국회의장이 72시간까지 즉 일요일까지 투표시간을 줍니다. 3. 박근혜나 친박은 비박 개누리당 의원 절대 투표장에 못 들어가게 감시 관리 할겁니다. 무기명 투표여도 못 믿겠죠. 4. 국민들이 가능하면 국회내 방청하고 기자들은 생중계 합니다. 야당의원들도 국회내에서 발언하고 5. 여의도를 국민들이 토요일 일요일 둘러싸서 촛불을 듭니다.그렇게 투표 안한 국회의원을 투표하게 강하게 압박하면 견딜 수 없을 겁니다.
핵심은 일요일까지 투표시간을 줄 수 있느냐 비박 투표안한 국회의원을 카운딩 할 수 있느냐 같습니다. 민주당에서 나온 말이니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