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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06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uter★
추천 : 5
조회수 : 115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2/04 12:36:42
식당에 밥먹으러 갔는데...
옆자리에 교회친목인지 권사님이란 호칭쓰면서
할머니 열댓명이 있었는데... 그 중 한분이
촛불집회 왜하는거냐.. 집회 할시간에 일해서
경제발전이나 시킬것이지 이러는데
주변에서 맞아맞아 이러는데 보고있자니
한숨만 나오더군요... 머라고 하고 싶었지만
회사 선배들이랑 밥먹느라(제가 한참 막내 ㅠ)
그냥 듣고만 있었네요...고구마 100개먹은듯 답답하네요..
에휴...어제 집회다녀오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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