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어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술을 한잔 해서...
모든 조직이든 어느조직에서 어느위치까지 올라간 사람이면
다른 조직에서 그 자리를 보전해 주고 같은 편으로서 항상 같이 함께 한 사람이라는 이유로 높은 위치를 줍니다.
일선 기자들과 다르게 우리가 골수보수 혹은 진보라고 믿었던 그 언론기자들 조차
자유롭지 않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언론은 믿을바가 없으니 우린 우리가 믿는데로 갑시다.
사과없는 언론은 언론으로서 자정능력이 상실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언론은 국민밖에 없습니다.
오보를 그렇게 해노으시고 답들이 없으시죠?
잘못한게 없다는 겁니다.
JTBC 마음에 들어 하시는데 그걸 견제하는 역할도 우리가 할 일입니다.
프랑스 혁명에서 가장 먼저 목을 내놓은건 언론이었습니다.
아 딱히 제가 지금 모 언론사의 모 기사를 읽고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착하고 약하고 가진게 없다고 정의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돈이 많다고 건강하다고 가진게 많다고 정의롭지 않은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감히 말씀 드리는데...
진보인척 하던 애들 너무하네 걸레랑 결레 말이지요
근데 우리는 보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