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다시 나간 집회입니다.
새종시는 주최측이라고 할만한 단체 없이 일반시민들이
모여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시민끼리 하다 보니 다른데에 비해서 조용하고
시민 발언하고 행진만 했는대 이제는 공연도 하고 그러네요.
정권이 일반 시민을 전문 시위꾼으로 전직시키는거 같아요.
오늘은 대통령 기록관 앞에 있는 닭이 써준 휘호석 철거
파포먼스도 하네요.
그러고보니 우리회사에도 하나 있던데 빨리 없어져라.
9시쯤 새누리 시당 앞에서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