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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지하철안인데...위로좀..
게시물ID : beauty_128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워워드
추천 : 12
조회수 : 152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1/02 15:14:04
옆집 여성분 향수 향기가 미쳤어요...
생전 처음 맡아보는 향........
차마 설명하기 힘든...
무슨향이라고 설명이 안되고
정의가 안되는.... 비싼냄새 뿜뿜이셔서
니치향수쓰시나 싶다가도
모르는 향수라 추측불가...
맘같아선 여쭙고싶지만...
전 할머니가 주신 두부조림을 들고
지하철타고 집에가는 길이고...
물어보면 실례일거같고...
여튼 물어볼 용기가 없고..
그분은 떠나셨습니다..
진짜 지금까지 맡은 향중에 제일 고급짐..
향수뭐쓰시는지 첨보는사람들한테
물어보시는 분들 대단하세요...
저 향머리아파서 향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건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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