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시키라 그리고 지배하라..
로마시대부터 내려온 지배자들의 오래된 이 통치전술..
아니나 다를까 닭의 술수에 우왕좌왕했던 궁물당..
아니나 다를까 고구마와 사이다를 이간시키는 댓글들..
아니나 다를까 대구에서 터진 화재와 방화 그리고 박사모, 국정원 등의 준동..
이 모든 분열이간책동을 간파하고 오직 단결하여 돌파하자..
속지마라.. 늘 저 악귀들은 우리들을 갈라놓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