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4, 5차에 이어 6차째 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오히려 와서 힐링하고 가는데

오늘도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하게 탄핵이라는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외쳤으면 좋겠습니다.

베오베에 안내해 주신곳에서 손난로, 비타민, 밴드 받아서 

시청에서 광화문으로 출발합니다. 

모바일에서 댓글이 안달리는데 해결방법 좀 찾아주실분 

댓글로 좀 달아주세요^^

(경주에 사는 사람으로 방폐장과 김석기 시장을 동시에 껴안고 가는지라 많이 힘들고 불안함속에서 살아갑니다. 이번 기회로 TK지역인 대구 경북에도 박근혜는 착해 이런 의식들이 조금이라도 바뀌면 좋겠습니다. 젊은층이라 나이 있으신분들의 의식을 바꾸기 어렵지만 하나하나 이뤄내다보면 바뀌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콘크리트층을 제외한 모든분에게 희망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오늘도 미래의 역사를 바꾸러 가겠습니다. 오유여러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