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아예 연 100억원이 넘는 북한인권재단의 사업비를 받아내려 “북한인권법 실천을 위한 단체연합”을 만들었습니다. 탈북시인 정진석은 편지를 써서 박근혜의 건강과 정책성공을 기원하였습니다. 돈에 눈먼 탈북자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북한인권재단......
http://urisociety.kr/?p=3675
https://goo.gl/4wvD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