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86295&page=3
윗 글을 읽고 010-4061-5454 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컬러링은 없고 약 40초간 신호음만 들려서 안 받나 싶었습니다.
딸칵!
기자 : "..."
저 : "항의 전화했습니다."
기자 : "예예예..."
저 : "요즘 전화 많으시죠?"
기자 : "예예예..."
저: "반성하세요!"
기자 : "예예예..."
저 : "수고하세요!"
기자 : "예예예..."
이러고 전화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