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16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패
추천 : 1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3 10:57:24
4년전 너를 만날때 나는 얘기했지..전여친이 바람이나서 헤어졌다고 그래서 난 여자 못믿는다고
하지만 넌 말했지 날 믿으라고 난 다르다고..
비록 내가 많이 잘해주진 못했지만..
며칠전 답답한 마음에 너네집을 찾아가보니..
넌 4년전 약속을 지키지 못했어
고마워 4년간 좋은추억을 한순간 쓰레기로 만들어줘서 너에게 미련이
더 이상 안남는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