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옵니까 오유여러분.
매일 눈팅만 하다 가입한 기념으로 입국신청올리옵니다.
순딩한 똥쟁이 후추 인사올립니다.
어느날_내것이_아닌_방귀소리에_돌아보니.jpg
너의_짓이냐_물어봤더니_시선을피함.jpg
방귀는_부끄러운_것이_아냐.jpg
부끄러움...
잘 때는 눈이 안 보입니다. 엉덩이부분을 보면 민망한 셀프미용의 흔적.
너무 잘 먹여서 뚱뚱합죠..
사실 목줄이 아니면 어디가 목인지 구분이 힘듭니다.
그러나 옷을 입혀도 이리도 순둥
사실 이 옷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라지사이즈인데도 작지...
쓸쓸..
박스와
세면대를 사랑합니다.
내 소듕한 소파..♡
배만짐을 요구함
젤리가 환상적이랍니다! 발가락은 분홍하고 발바닥은 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