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의 국민의 대다수가 개헌을 원한다.
이따위 소리 않나오게...
확실한 국민의 뜻을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개헌 불가는 말이 안되는 거 같고 개헌에 대한 각자 생각이 있으시겠으나
지금처럼 개헌이 탄핵을 덮는 것은 안된다는 뜻으로
개헌을 불허 한다고 했으면 하네요.
뭐 이리 말하지 않아도 내일은 그리 될거 같은 데
갠적으로 좀더 바래 보자면 추미애 대표가 직접적으로 개헌 의사를 국민에게 물어봐주는
해서 통계를 내 본다던가 서명운동을 받는 다던가.
좀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