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만 말고 안보이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과거의 연장이 현재가 되고, 현재의 연장이 미래가 됩니다.
질서, 도덕, 상식, 원칙을 지키며 사는 것이 가치있는 삶입니다.
이것들을 팽개쳐버리고 비위를 맞추고 사는 건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위를 맞추지 않았다고, 모난 행동대원처럼 앞서서 나아갔다고 정무적 컷오프 탈락 결과에 더민주당에 심각한 실망감을 표합니다.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는 속담처럼 개같이 국민을 위해 일한 의원은 정승같이 데려다 쓰야 합니다.
( 국민의 집 지킨다고 충직하게 좀 짖었기로서니 시끄럽다고 팽을 시킨 결과 아닌가..)
ㅆㅂ 고민게시판에 쓸려다가.. 탈당하고 정의당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