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합니다. 오늘로 나스 사라문 블러셔 싱글이랑 팔레트랑 한국들어온거 다 모으고... 방금 직구 해외결제 삼십만원 완료하니 드디어 현타가 오네요. 이제 그만사도 되지.. 싶어요.... 맥 립 3개 블러셔 리필 6개 팔레트+ 메이컵긱 섀도리필 15개 팔레트..... ㅋㅋㅋ......... 이제 그만사라 관둘 때가 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반추해보면 맥만 국내외로 120만원은 지른 것 같고... 샤넬 입생 크리니크 rmk 슈에무라 기타 브랜드에도 쏠쏠하게 돈 쓰고 면세에서도 어딕션 미친듯이 질러댔고 ㅠㅠㅠ 올해 색조사는데만 300은 썼나봐요 반성합니다...
젠장 왜 이런때 톰포드는 남자이름붙이는 그거 미니미 사이즈 립스틱 그거 왜 신상붙여서 또 내버리는 거에요 왜!!!!!! 왜!!!!!!!!!ㅠㅠㅠ
마침 엄마가 투척한 신세계 상품권 6만원권 이것만 내일 쓰고 저 더이상 올해는 더이상.. 네버! NAver 지르지 않겠습니다 정말정말 반성합니다...
톰포드 로건.. 미쉘......이것까지만... 왜 신상은 끝이없고 하늘아래 같은 색조는 없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