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 지금 현정국에서 역할이
새누리랑 야권의 중개업자 역할인데..
매도자( 비박계) 와 매수자 (민주당,정의당) 사이에서
일방적으로 매도자편에 서서 중개역할 하는데 매도자와 매수자가 직접 만나니
얼마나 열받겠어요? 불안 불안 한거죠.
뭔가 뽀록 나지는 않을지도 두렵고요.
추미애는 항상 중개인(박지원) 통해서 저쪽 상황을 듣다보니 직접 만나서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거죠.
박지원이 추미애가 김무성 만난걸 두고 열받고 흥분하는 이유도 이해가 되네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