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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 그리다가 도화지 찢어질 뻔...
게시물ID :
hstone_4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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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상너무식기
★
추천 :
5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02 16:29:57
용사제인데 용이 없어서 박물관 관리인으로 케른 대신 데스윙을 뽑았는데 오른쪽에서 데스윙이 나온다. 이게 아닌데....
상대방도 용사제라서 자꾸 훔치다보니 용이 가득해...!
명치 터질뻔한 위기를 딛고 어떻게든 필드 회복 (특이하게 아르거스를 쓰네요)
용족만 모으다가 요단강 건널 뻔
두근두근!
생매장으로 훔쳐가도 난 또 있다! 근데 이세라를 내네?
드디어!
뽕맛에 가버렸습니다... (더있는데 못나간게 함정)
느조스도 있는데 못보여줘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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