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년 이내의 애니라고 생각이 되는데
주인공은 기본이 남주이고...
숲속의 어떤 2층짜리 허름한 집을 발견하는데
본인은 기억이 없는데 사실은 어렸을 때 그 곳 여자아이와 놀았었고
어떤 퀴즈? 들을 내며 놀았 던 것 같습니다.
결론은 여자아이가 가정폭력? 등으로 인해 부유한 2층집에서 나가게 되어 집은 폐허가 되고
여자아이는 시설의 보호속에 혼자서 생활하게 되며
학교에서 만난 남자아이에게 그 때 낸 퀴즈의 답을 알아내지 못한 것(자신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습니다
도와주는게 학교 회장이었나.. 다른 여자아이 였던 것 같습니다.
그림체는.... 그냥 요즘 애니 그림체가 다 비슷 비슷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