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2
e=hf
위의 두가지 공식에서 질문을 드리면
e=mc2
e=hf
라고 한다면 왜
mc2=hf 는 성립되지 않는건가요?
만약 이식이 성립될수 없는게 질량의 문제라고 한다면
위 정의란 = 을 이용할수 없는것 아닌가요?
정의라는 말그대로 뜻을 명백히 밝혀 규정함인건데
10=2*5
2*5=5+5
5+5=10
이렇게 =으로 정의된것은 다른 정의가 설사 있다고 하더라고 동일해야 하는게 아닌가 해서
나이먹고 공부에 관심이 생겨 학창시절에는 전혀 보지도 않던 과학에 요즘 관심이 있는데
과학이란게 어릴때 배울때는 뭔가 완벽하고 상당히 전문화되어진것 처럼 느끼다가
요즘 볼수록
"이러 이러 할꺼 같아 아님 말고 ㅋㅋ" 같이 참된 답이 아니란거에 많이 맨붕이라서요...
단순히 과학의 공식이란것은 "내가 보니까 이 공식이 거의 대부분 통하더라구 여기 증명이나 증거도 있고 그러니 아마 이럴꺼 같아 아닐수도 있지만"
이란건가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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