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리 노을이네요^^
오늘은 이즈 심장 벌렁했던 이야기 들고 왔습니다!
뭣도 모르고 집사아저씨의 발에 슬금슬금 가까이 오던 이즈~
이즈: 킁킁~ 머 먹을꺼 없어요??
집사의 발에서 폴폴 풍기는 냄새!!!
허거덩~!!!!! 폴짝 뛰며 놀라는 이즈~ㅎㅎ
이즈 : 내 한달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인 냄새야!! 집사아저씨!!
집사: ^^;;;;;
( 집사아저씨 이미지 어쩔~ㅜㅜ ㅋㅋㅋㅋ)
모바일:https://youtu.be/LnfWOYRqxQE
오늘도 날씨 참 좋네요^^
아저씨 발냄새는 따위는 잊어버리시고 ㅎㅎ;;;;
맑은 공기 쐬시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