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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029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름축구★
추천 : 5
조회수 : 5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1 17:10:57
소설이다.
나 쥐뿔도 모르는데 그냥 느낌이 그러하다.
1. 비박의 변심
부산 엘씨티와 연관있지 않을까? 추론해본다.. 비박들의 상당수가 엘씨티의 비리에 연루되어있고 이걸 가지고 흔드는것이 통했다고 본다.
절대 함구하던 이영복 사장도 이례적으로 최근에 혼자는 안죽을꺼라는 광역도발 스킬을 인생 처음으로 시전했다.
2. 박지원의 속내
제3지대에서 헤처모이자고 하는 박지원에게 비박은 이미 적군이 아니라 아군인듯 하다. 미래에 함께하기로 알리 맺은 사람들이니 심기를 살필 수 밖에 없다고 본다.
3. 비박과 박지원의 공통분모
탄핵보다는 개헌을 원하는 것 같다. 어떻게 둘을 엮을까 고민하는 걸로 느껴진다.
비박 입장에서는 생각이 복잡할꺼 같다.
솔직히 책임진다는 생각은 없는 것 같고...
엘씨티는 좀 두렵고..
어떻게 하면 유리할까만 생각하는 것 같은데..
3차 대통령 담화가 유리하다고 판단한듯..
박지원도 은근슬적 비박 핑계대면서 끌려가고..
촛불 민심에 무뎌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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