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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우리의 대변인이지 우리의 지도자가 아니다.
게시물ID : sisa_802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따뿌르따용
추천 : 3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1 16:50:32
어제부터 마치 너희의 그 옹졸한 생각들이 국민의 뜻인 마냥 인터뷰하고 비장한 표정으로 나오는데 웃음도 안나오고 욕밖에 나오지 않는다.
너희는 우리의 대변인일뿐.
그리고 지금부터 우리는 이제 우리의 목소리는 우리가 직접 낸다.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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