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리당략에 물들어 나대는 박쥐원과 궁물들..
니들도 민심의 바다에 부디 휩쓸려 가길 바란다..
일비일희할 필요 없다..
오직 역사는 민중의 힘으로만 바뀌었음을 기억한다..
일개 정치낭인들의 부화뇌동쯤 거대한 노도로 쓸어버리자..
금주 3일 토요일은 다시 한번 거쎄게 폭발해보자..
저들은 이미 뒷걸음치기 시작했다..
겨우 노림수는 시간끌기뿐이다..
닭과 함께 쓸려갈 친박의 배후엔 엠비와 그 떨거지들이 있지 싶다..
이 정도도 못 이길 분노가 아니지 않는가?
가자! 한 줌도 안되는 부패의 무리 박살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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