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탄핵안 처리도 오는 12월 9일에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민의당은 민주당이 12월 2일 탄핵안 상정을 강행하면 “발의에 참석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면 발의도 못할 것”(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이라고 으름장도 놓았다. 시간을 두고 새누리당 비박계와 4월 퇴진론을 물밑에서 조율해 나가겠다는 뜻이 깔려 있다.
하아 억장이 무너진다....
그네는 7~8일 사이 4월에 물러난다고 대국민 담와를 하겠구나...그럼 9일탄핵은 비박이 참석안하므로 물건너 가고...
국당은 그걸 밀어주겠고...
하아 억장이 무너진다 ....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