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친절하신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네요
보통 버스가 정차하고 자리에서 내려서 찍고 내리는게 안전하지 않나요? 안내방송도 항상 그렇게 나오는데  항상 미리 일어서서 찍고 대기하고 있지 않으면 엄청 싫어하는 티를 내내요
방금도 정차한 후에 일어서서 내릴려고 하니까 열었던 문을 다시 닫아버리고 미리 일어서 있으라고 소리소리를 지르네요ㅋㅋ 문도 내리자 마자 확 닫아버려서 다칠수도 있고..
평소에도 주구장창 욕짓거리 하면서 사는분도 있고 표정도 항상 불만 많은 표정이고 하여튼 대부분 버스기사들이 좋은 이미지는 아니네요
버스기사들이 위에서 받는 대우가 안좋나요? 뭔가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이 있나요?
정차 전에 서있을걸 요구하는 버스는 번호판 찍어서 신고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