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문제로 이 난리를 겪고 있는대똥이
지금도 비선실세인 김기춘의 조종을 받고 3차 담화문 발표를 한것 같습니다.
청화대는 지금도 대똥을 보좌하는 공식 시스템은 없는것과 같습니다.
1차부터 3차까지 담화를 보면 적어주는놈이 전부 달라서 일관성이 없는데도
여전히 영혼없는 허수아비 역할에 충실하네요.
자기 생각 자체가 없는 대똥 .... 정말 해맑 그 자체입니다.
화초가 썩은 화분 흙은 다시 사용하면 안 됩니다.
현직의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한 놈도 이 땅에서 발 붙이지 못 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번 사태에 가장 책임이 큰 순실 부역자 김기춘이 여전히 우리의 해맑 대통에게 간신배처럼 붙어서
꼭두각시 조종 하는 것을 그대로 두고는 이싸움은 어려운 싸움이 됄 것입니다.
멍청한 비선이 가고 나니 더 야비하고 무서운 비선이 눌러 붙어서 이 상황을 콘트롤 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기춘을 먼저 감옥으로 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