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이후 비틀어진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

 

 기득권 세력과 가면을 쓰고 가담하는 세력을 표면위로 떠올리고 있으며

 명확한 옥석구분을 위해 여러번 표현의 기회를 주어 쓰레기 분리수거의 기준을 세워주고 있으며

얕은 수를 반복하여 기득권이 빠져나갈 구멍을 원천봉쇄 할수 있게 하며


모든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새누리의 민낯을 바로 알게 해주고
박정희 신화를 무너뜨리며
친일청산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직 친일이 진행중임을, 뿌리 까지 뽑아 내야 함을 느끼게하고
각종 비리종합선물 세트를 터트려 한국의 썩은 부위를 한방에 척결할 기회를 주었음

그리고 마지막 순간 까지 꼼수를 부리면서
이번 기회가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없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렇게 다 엮어서 처리할 수 있는 기회는 다시는 없습니다.
빼도박도 못할 증거들과 줄줄이 엮인 인간들.
명확한 목표. 

 박ㄹ혜가  국가에 준 마지막 기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