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렸던 글의 링크가 복사 붙여넣기를 하다보니 약간의 문제가 생겼네요 :-P
지난 번 글 묶음을 썼을 때가 인도 맥레오드 간즈(Mcleod Ganj) 였는데
지금은 인도와 파키스탄 국경 인근의 대형도시, 라호르에 와있습니다!
뒤늦게 네팔 사진을 올리네요. 한 나라에서 단 세 장만 골라 올리다보니 더 올리고 싶은 모습들을
아껴야 하는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또 그러면서 사진을 다시 돌아보는 과정이 저에겐 의미 있습니다!
그러면, 네팔 사진 한번 보시지요!
티벳문화가 가득한, 스와이얌부 사원에서 2016. 10. 14
트래킹 중 만났던 고레파니의 꼬꼬마들 2016. 10. 18
드디어 마주한, 안나푸르나 산군의 모습! 2016.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