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ㅂㄹㅎ가 한 ㅈㄹ들을 봐라..
조사 성실히 받을께요하다가 지금 안할래 오홍홍 하고 ㅈㄹ하고 있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요?라고 어이없는 말하고 있고
잘못도 안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데 질서 있는 퇴진이 가능하냐?
처음에 "아.. 그래요... 그럼 질서있는 퇴진으로 할까요?"하다가
"싫어. 나 계속할꺼야. 안내려갈꺼야. 오홍홍"하면 뭐라할 것인가..
손바닥 뒤집기보다 쉽게 자기 말 바꾸는 닭에게 질서있는 퇴진은 없다.
탄핵을 하던 국민 심판을 열던 간에 이상한 소리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