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게시물은 워크래프트 게시판에다가 올리려고했지만 게임토론게시판에서 올렸던게 이어지게하기위해 게토게에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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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일리단이 삐뚤어지는과정 1 .jpg
레벨을쌓고..
엘프들을 모아서... 여차저차해서...
결국 굴단의 해골로 가게된 일리단은 또 자기 종족의 땅이 타락하지않게될꺼라며 기뻐하죠... (하.. 내남자해라 리단아)
흥 to the 분
여러분은 현재 일리단몬 진화과정을보고계십니다
번쩍!
축하합니다! 일리단몬(는)은 깜둥이로 진화하였습니다!
님들.. 보이시죠 힌트?
일리단의 힘만이 타이콘다리우스에게 데미지를 줄수있다고합니다.
2:1로 붙어서 결국 타이콘다리우스를 죽였습니다
자기 동생도 못알아보는 더러운 퓨리언
.
형 나 일리단임 ㅇㅇ
어떻게되긴 이여자야 악마를 죽이기위해서 진화한거지
그렇습니다 일리단의 손에 의해서 타이콘다리우스가 죽고 굴단의 해골까지 뽀개졌습니다.
?????
!!!!!
솔직히 이때 거짓말안하고 현실욕튀어나왔습니다
저 퓨리온 스톰레이지 자식의 쥐꼬리만한 힘으로는
타이콘다리우스 등긁어주는거밖에안되는 데미지도 못주는주제
입만살아서 일리단을 욕하고 꺼지라고하네요 개같은놈
크... 나같으면 아무리 형이라고해도 불덩이던질텐데 쿨하게...
나 감 ㅃㅃ
참고로 가면서 나무 다부셔집니다 상남자....
여러분이 만약 일리단이였으면 어떤결정을 내렸을꺼같나요? 그리구 일리단 레이드하지마요 이 나쁜 와우저들아
뜬금없지만 곰돌이 앉았다 일어났다하는 사진
헠헠 내가 이맛에 나엘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