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항문에 공기가 모여있는데 방구를 끼고싶은데
덜 모아져서(?) 못 끼고 불편감을 초래하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잘 끼는데 더욱 더 시원하게 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남편으로부터 전수받은 방법이고,
소리는 하이톤으로 강하게 유지시간은 2~4초까지 낄 수 있구요.
울 남편은 6초까지도 끼더군요. 방구로도 멜로디를 만들 수 있다는걸
저는 남편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기가 자신있는 방향으로 한쪽엉덩이를 살짝 올립니다.
엉덩이한쪽은 올라가고 쌍바윗골은 살짝 벌어진 상태가 되겠죠.
그리고 주먹을 가볍게 쥐시고 살살 노크하듯이 똑똑 궁디팡팡을 합니다.
횟수는 상관없습니다. 두드리다 보면 항문에 어떤 기운이 느껴질겁니다.
정말 이제는 나오겠다 싶을때 엄지척을 해서 항문부근 2~3센티부근을
살짝 들어올려줍니다. (엄지로 살짝 눌러주면 됩니다.)
저는 정말 이 방법으로 성공많이 했습니다. 아직 수행이 좀 부족하지만
여러분들은 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쾌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