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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19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뭔가★
추천 : 10
조회수 : 17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11/28 23:47:26
나이24살먹고 질질짜는것도 애같은데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너무 외로웠어요 전부인거같은 사람한테 치이고 혼자인거같고 너무 힘들어요 세상에 나혼자 인거같아요 다른사람은 없는거같았어요 버려진거같아요 텅빈세상에 혼자버려진거같아요 내일도 오늘처럼 학교를 가겠죠 내일도 그사람은 아무렇지않게 살아가겠죠 술도 못먹겠어요 하도많이 먹어서 안먹고싶어요 그냥 그렇다고요 고맙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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