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작해서 아직 극초반이지만, 재미있네요~
초반이다 보니 튜토리얼 형식의 진행이 좀 있는 편이지만,
플탐 40분 정도 하니 본격적인 이야기 진입이 되면서 집중이 되네요.
마을에 파판5 백마법사도 보이고,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ㅠㅠ
첫 플스가 플포라 파판은 6까지밖에 못해봤어요.ㅎㅎ
라오어 플래티넘 달성하고 플스 2주 정도 안 키고 있다가, (이놈의 여운.ㅋ)
오늘 MLB16 코드로 사서 설치만 해놀겸 켰다가 실행해봤는데 빠져들었습니다.
내일 파판15가 나오는데, 저한테는 첫 파판 공식 넘버링이라 무조건 사긴 할텐데,, 12월은 월오파판 할듯 싶네요.
드퀘도 이런 형식으로 나오면 재미있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