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대표는
무슨 말을 하든 물어뜯을사람이 너무많네요.
그가 대통령 후보가 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봅니다.
저도 오늘 느낀게 너무 땀흘리면서 봐서 저사람은 참 청결해야하고 인자해야하고 성인급에 되야 제가 만족하는걸 느꼈다는거
제 느낌은 "저양반 왜저리 답답해.... 아 이러다가 다 떠나겠다" 이런느낌이었던거같아요.
허나 그질문에 살짝 넘어가서 60일 조기대선에 대답했다면 내일 물어 뜯기고 난리났겠죠?
늑대의 이빨을 가진 그들에게 빌미를 안주는게 오늘의 답이었는데... 저도 생각 잘못했나봅니다.
근데 오늘 인터뷰 이후 많이 지지자분들중 많이 떠날거에요 그건또 정치인거같네요.
또 잘하면 돌아오겠죠. 하루하루 대권주자 대통령 한마디한마디에 1%~2% 왔다갔다 하잔아요 1%면 50만명인데...
참어렵네요 아싸리 돈만 바라고 정치하는인간들이 정치 더 잘하는 느낌입니다.
허수아비가 대통령되면 맘껏 해처먹을수 있고 그권력으로 돈벌어서 돈으로 사람을 사서 또 더 해처먹을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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