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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슬픈...
게시물ID : love_16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stP
추천 : 0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8 15:59:27
눈팅하다 가입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모쏠이였던 저도 커플이 됐었죠

오유의 저주를 무시하겠다 하면서요

그렇게 가입한지 오래 되었지만 쭉 안생기다가

결국 사귀게 되었고 역시 오유의 저주는 별거 없구나 한지

딱 한달만에 차이고 말았네요

전 모쏠이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사랑해서

더 아쉽지만 잡아도 잡히질 않네요

그래도 모쏠은 벗어났다고 위안 삼기엔 맘이 아프네요

시위에서 또 뵙고 싶지만 병원이라 다음주 시위에

또 뵙겠습니다 오유의 저주를 이겨내진 못했지만

시위에선 우리 함께 이겨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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