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까지 일하고 저녁 일 끝나면 바로 공부하느라 바쁘고
주말에는 도서관에서 하루를 보내고
이게 그냥 반복이네요
그냥 어떤 삶에 이벤트도 없고 활동적인 무언가도 없으니
스트레스가 쌓여만 가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내후년까지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거죠..
물론 제가 이루고 싶은게 있어서 이런 스케쥴이 짜여졌지만
풀 곳이 없으니 참 힘드네요
그래서 운동이라도 하면 좀 풀릴까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도무지 시간이 맞지가 않네요
보통 주짓수 같은건 저녁 7~8시가 저녁반이라서 갔다 오면 그 날 공부는 하기가 힘들 것 같더라고요
다른 운동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