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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6 악의연대기 최태민일가는 무엇을 꿈꾸었나?
게시물ID : sisa_798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흡호흡
추천 : 7
조회수 : 7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7 1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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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그것이 알고싶다 161126 자 내용임.
후반부 요약

31분52초
90년대 발행된 주간지에서
72년 Tv에서 최면술을보고 호기심을 가진 육여사에게 직접 최면술 시범을 보이려 섭외된 사람이 최태민이다.라고 당시 청와대 경호원이ㅣ 증언

육여사와 박대통령만이 아는 비밀을 최씨가 알아내어 최면술에 이용했을 가능성.박정희대통령도 꼼작 못하게한 전략은?

사이비종교수법 jms ,세모자살인사건 등에서 보건대 제작진이 봐온 수법은?
1.상대의 약한 감정을 공략해 믿음을 갖게하고
2.재산편취를 위해 가족과 연을 끊게하며
3.절대적 복종이 가능하도록 올가미를 씌운다.

최태민은 여기에 박근혜 와 공통의 목표인여자대통령을 만든다는 얘기를 주변에 하고다님.

40분
영남대에 최태민 하수인이 4명꼽히고 대통령경선 때 이에 관련한 부정입학을 물으니 당시 바지 총장에게 책임을 덮어씌우는 발언을 함.

최태민이 근화봉사단을 결성. 근화보ㅡ박정희 치적 홍보등ㅡ를 발간.조직결성, 자금모금을 위한 기업선정
당시 정보당국 문서에 따르면 최씨가 박근혜에게 대통령  되기전에 친인척을 멀리하라는 지시했다.

어린이회관 직원들과 갈등이 생기자
당시 최태민 기도내용을 보면 누군가 자기를 협박하고 자기들이 나라를 위해 봉사한것을 모함한다.악의 무리에게 모함당하고 핍박당한다.

조순제 증언에 따르면 10.26이후 최태민에게 뭉칫돈이 들어왔는데
정두언이 말하길 박정희 육영수 돈이 차명으로 명의신탁된것 아닌가?

조순제 증언에 따르면
근혜를 대통령 만드려면 현금이 있어ㅇㅑ하는데

박근혜는 보궐선거로 당선. 당시 최순실과 모친이 근혜와 가까움.당시 운전기사 증언에 따르면 현금을 엄청 운반했다.

.

최태민은 신군부 때 강도높은 조사 받고 유배됨. 그 때 박근혜 대통령  세우길 꿈꾼것 아닌가?
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었고
최의 꿈은 이루어졌고  가장 성공한 사기꾼이 되었으며
마지막 사기극의 희생자는 국민이엇다

이재오 인터뷰
새마을 새마음이 다 유신을 세뇌하는 운동이다.

5선 국회의원을 하면서 무얼 했을까?
육영재단에서 보여준 철학은? 없고 전기 물을 아껴라 나뭇가지 뜯지마라

이혜훈 말하길
국정운영을 아직도 모르는 것 아닌갸? 생각이 든다.  

황상민이 연구하길
근혜를 혼군으로 얼굴마담으로 인식 스스로 사고 생각할 능력이 없는 혼군. 대선출마당시 말실수가 상징하듯이... 국회의원 동안 대통령마음으로 지냈다.  내집으로 다시 간다. 아버지의 욕을 되갚겠다.

근혜는 권력욕망과 유지를 위한 정희식 통치를 반복.최선을 다해 사익추구. 권력을 가지면 뭐든지 한다는 철지난 방식. 87헌법 이후 시스템을 이해 못함.

언론은 2012년 치밀하지 못했고
반복되는 잘못을  끊는 법은 수사에 성역없이 .
우리 헌법은 부패한 정부를 무너뜨린 4.19혁명에 기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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