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은 평화 시위 대신에 오히려 과격 시위가 되서 사람들 수가 줄기를 바라고 잇습니다

이백만 촛불은 정말 청년 노인 아이 엄청나게 나온걸 의미합니다 

이사람들 성향이 다들 피가 끓는 그런 성향이 아니에요 대부분 온건해요 다만 이대로는 안되겟다 싶어서 나온겁니다


소수 입진보들이 사이다타령하면서 평화시위 비하하는거  무시해야 합니다 정 폭력을 쓰고 싶어도 적들이 먼저 공격을 해야 우리가 명분이 잇어요 


적들은 언론과 재벌을 끼고 잇습니다 계속 촛불시위를 비하하고 푸레임전환을 노립니자 비폭력 집회로 지속적으로 압박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득도 잇어요 언론 개누리 궁물당 검새들은 분명히 민심 눈치를 봅니다 효과 잇어요 진짜로

비폭력 온건 시위로 더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전략은 정말 좋은 겁니다


다만 도올같은 철학자들이 시위때 광장에서 강연을 하면서 이나라가 단순히 칠푼이 끌어내리기가 아닌 뭔가 나아갈 방향도 말햇으면 하는 바램이 잇어요


지금의 이 사태는 부패 대청소와 그리고 거국적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 에 대한 격렬한 토론이 잇어야 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