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부터 살인을 교육받고 당연시 여기는 가정환경에서 크며 살인병기로 길러진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살인을 당연시여기고 행해온다.
그렇다면
이 아이는 죄가없는가? 깨닫고 반성한다해도 죄는 죄이다. 없어지는 과거도, 없어지는 죄도 아니다.
그것이알고싶다를 보고 저런 사기꾼놈들 손에 놀아난 박근혜가 "불쌍하다"라고 바라보는 시각도 있을수있다. 그렇지만, 설령 불쌍하다한들 어찌하리. 죄는 죄이고, 깨닫지못하는것 또한 죄. 뒤늦게 깨닫고 각성하여도 죄이다. 행동엔 분명히 그 책임이 뒤따른다. 깨닫고 각성하여도 지금껏 행한 행동에 책임을 지어야한다 그책임을 지지않겠다면 그것은 "잘못을 뉘우치고 깨달았다" 라고 볼수없다.
책임을 지어라. 그책임은 우리 국민이 준 책임이며 그 책임을 지어라. -------------------------- 회사에서 그알을 보고 다같이 얘기하다가 저런 시각이있길래 제가 반박한 내용입니다. 책임을 지어야하는데 안지니 국민들이 들고일어설수밖에,
책임을 지어라. 그와 연관되어있다면, 잘못인걸 알고도 행했던, 몰랐던 모두다 책임을 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