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후 2년을 70키로 넘게 나가다가
스피닝과 필라테스.. 식이요법으로
이제 50키로 후반대..
근데 욕심이 없는지.. 아직도 몸매는 엉망진창 허리는 통짜인데.= _=ㅋㅋㅋ
식이요법도 관둔지 오래고..
운동복이 사고 싶네요.
뉴발란스 스포츠 레깅스 직구로 2개 사서 맨날 빨아대며 번갈아가며 입다가
최근에 백화점에서 언더아머 레깅스를 입어봤는데
- _ㅠ 하.. 세상 쫀쫀하고 살을 딱 잡아주는 것이(비싸서...사진 못했어요..)
더이상 살은 안 빠지는데 지름신만 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