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 :오랜만이군 샹크스 그 상처 그리워..
샹크스: 사황의 군림 아래 너의 해적단에 합류 하길 거부한다!. 괴물아!
나의 가족들의 생각이다. 하늘 아래 제왕이 두 명 이상 있을 수 없지 안 그런가?
티치 아 원피스를 얻는다는 것도 생각만큼 어려운 일이야 루피에게 팔 하나를 준 것은 멍청한 선택이었어, 그렇게 선을 추구하는 선군은 가족들에게 불신을 당하지 안 그런가?
군주한 누구보다 탐욕적이고 누구보다 분노하고 호사를 누려야 따르는 민중들이 아 나도 저 자리에 오르고 싶다 불타는 선망과 동경으로 바라볼거 아닌가?
티치: 옛적에 루피가 하늘섬에 올라가려고 할 때 배제하지 않은 것은, 일종의 테스트였지, 이카 이누한테 당하긴 싫거든.
그룹의 리더가 된다는 것은 어쩌면 어려운 걸지도 융화되고 싶었지만..
부합되지 않는 시부린을 위해 페이스를 잃은 것일지도..
리더는 주관을 잃으면 안되는데 그리고 탈주도..
느긋함을 즐기는 사람들과 어우러져 자신의 주관을 잃으면..
평소대로 페이스를 유지했더라면 관객이
더 많았을지도 모험을 하는 것은 좋았지만.
과거의 연연하지 않도록... 전화위복을 하고 싶었겠지만.
곡 내용도 존나 발랄한데 이미지상 부적합하고, M 계로 존나게 밀고 나가야 됐다. 그리고 인원도 3명이고, 첫 선곡은 아마 바이크족이 엄청 좋아했을 듯.
리더의 책임감을 잊고 탈주한 리더는 자격 미달이고, 다른 이에게도 민폐를 줘선 안됨
컵셉 이랑 시추에이션이 자살하듯 추락하는 모습이 인상적 그리고 스트레이트는 존나게 하고 싶다는 기분? 관중들 환호성.
주변에 다른 아이돌도 있어서 사람이 많았던 것이지..
결론: 혼다 미오년은 좀더 냉정해 졌어야 된다. 그리고 6화
때 인기가 없었던 이유는 곡도 좆같았고 죠가사키 미카가 선곡과 이미지가 잘 어울려서 그런 거임 3화때 3명 떨어지듯 추락해서 눈망울이 울렁거리는 리액션이 자살하는 시추에이션이었음 그리고 인기는 미카가 있었기 때문이지, 리더가 탈주하면 다른 아이돌들에게도 피해를 끼침 특히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키라리 짱에게 민폐를 줬음 워킹데드 시즌7 처럼 눈 깔이가 튀어 나올 정도로 처맞아야 됨! 
과거에 과오 때문에 미친 영향이 혼다미오에게 투영 된 것일지도 프로듀서도 감정과 이성과 지성을 발휘 할줄 알아야 되는데 모자란 자식.. 쯧쯧 
그래도 언제나 안즈와 키라리 짱은 행복했으면..
루피는 가족단을 이끌지도 못했고, 선이라는 맹목적인 감옥에 갇혀 성군일 뿐 그런 가시밭길을 누가 걷겠는가? 그래도 참 대단해 여러 번 붕괴 당하면서도 끝까지 버티는 걸보면.
샹크스: 때론 진실보다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한 법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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