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도착하고 짐정리 다 한 후에야
카메라가 없다는걸 알았네요

후쿠오카 하카타 호텔윙에 머물럿는데
아침에 카메라를 본기억은 있고  그후는 기억이 안나네요

일어도 영어도 못하고
번역기라도 돌려 메일보내려햇는데
메일주소는없고 멘붕왔네요

주위에 일어영어잘하눈 사람이 왜 한명도 안보이눈지 ㅠ
어디서부터 어찌해야하나 막막하네요

비싼건 아니지만 아끼던건데 허탈합니당 ㅠ
영어라도 좀 햇으면 ...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