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wedlock_12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란포스트잇★
추천 : 5
조회수 : 39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1/24 23:31:19
요즘 연애의 맛이라는 프로에 빠져있어요.
대리만족 느끼게해줘서 좋더라구요.
아무리 티비고, 짜고치는 각본이라해도 부부지만 한번뿐인 인생 알콩달콩, 모른척 연기해줄수도있지않나요?
연애의맛에서 다정한 말하는거보고 나도저랬음 좋겄다니 다ㅡ짜고치는거라고 왜 비교하냐고 버럭하네요.
ㅡㅡ
다정에 "다"는 없는 무뚝뚝한 남자에서 버럭하는 징징이가 되어가네요. 에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