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놓치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의 뿌리: 조선일보

[MB시절부터 연일 박근혜, 박정희 우상화 작업]

[국정원 댓글조작을 -> 감금 사건으로 여론 동조]

[채동욱 검찰총장이 부정선거 조사하려 할때 뜬금없이 혼외자자식 있다고 폭로]

-사실여부 미확인

[최순실의 존재를 미리 알고 있음에도 몇개월 묵혀둔 조선일보]

[현재는 연일 반기문 띄우기, 집회하는 시민들 매도하려 시도]

우리가 놓치고 있는 내부자! 조선일보…

그들은 왜 내부자에서 심판자 인척 하는가?

알다시피 ‘우병우 처가 땅매매’사건을 단독으로 보도 한 조선일보. <아래사진>

(차기 정권을 만들기 위해서 청와대를 흔들어야 한다!)

근데 우병우가 청와대 실세인지는 몰랐던듯?

오히려 청와대는 조선일보의 ‘송희영주필’의 비리를 폭로

(조선일보는 똥묻은 개가 겨묻은게 나무라는 꼴? 본인부터 잘하자…!) <아래사진>

또한 조선일보의 전형적인 수법인 측근의 구명로비 청탁까지 우병우에 의해 폭로

(청와대가 본인들 편인줄 착각했었나?) <아래사진>

궁시렁 궁시렁 되며 주필은 보도와는 아무 상관없다는 망언

(주필은 사설뿐만 아니라 모든 기사를 검열하고 배치하는데 관여하는 사람인데 무슨 관련이 없음? 꼬리짜르기 시전중….)

<아래사진>

<아래사진>

전형적인 수법으로 익명을 내세워 객관적인척(?) 하지만 전부 조선일보 본인들 주장

-> 이렇게 FACT를 여론 선동하는게 그들의 수법

(차라리 익명 말고 누구를 인터뷰 했는지 실명을 밝히는게…?)

<아래사진>

청와대 관계자는 조선일보를 ‘부패한 기득권세력’으로 규정!

(현 정권의 청와대도 부패했지만 조선일보도 부패한건 매한가지 인듯…)

친일파 사주의 ‘방씨일가’를 조사할수 있다고 하자 약한달간 청와대의 글 내용을 살펴볼수 없었음

(역시 삼성에게 더 까불면 이건희 회장님까지 칠수있다고 하니깐 삼성이 꼬리 내리는 격….)

<아래사진>

그리고 JTBC보도가 나오자 몇개월 묵혀두었던 최순실 꺼냄.

(몇개월 묵혀두었다가 폭로하는게 진정한 언론인이라고 할수있나? 그래서 본인은 ‘조선일보’를 언론을 가장한 부패 권력집단 이라고 정의한다!)

<아래사진>조선일보 특유의 유체이탈 화법(이렇게 하며 독자를 자기 동조화 하는게 그들의 수법!)

<아래사진>그리고 현재는 미친듯이 반기문 띄우기에 열중.

그래서… 결론은??????????

결론; 조선일보는 언론의 탈을 쓴 제2의 최순실이다!

(백만 60만 view를 자랑한 조선일보의 만행 - 프레임전쟁 제4편!)

P.S그렇다면 왜이렇게 조선일보가 청와대와 대립각을?

1. 박근혜 정부의 무차별적인 고소, 소송 – 심지어 기자의 스마트폰까지 압수

(알다시피 조선일보 기자들에게 우병우는 민사소송, 형사소송들을 자행, 또한 경찰에 우병우 관련 정보를 물었던 기자도 고소… 뒤끝 작렬하는 조선일보)

2. 김영란법, 대리점법, 네이버 뉴캐스트 폐지로 인한 수익 악화

(지금 까지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경영 압박… 플러스 청와대는 익명을 내세워 연일 조선일보를 공격)

3. 본인들의 ‘인사청탁’이 먹히지 않음

(MB시절 조선일보 관계자들이 청와대 수석, 방통위 위원장을 했는데 현정부에서는 ZERO)

4. 본인들의 ‘초 사법권 청탁’이 먹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