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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가 김장한다길레 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sisa_797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오오오옹
추천 : 2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26 15:18:14
작은 삼촌,큰 삼촌,아버지, 저 4명이서 같이 수육에 소주 한잔하면서 얘기했는데
 
전에만 하더라도 1번 1번하면서 노래를 부르셧던 분들이 이번에 얘기하면서
 
이래서는 도저히 안되겠다고 얘기하시더군요.
 
물론 이런일 일어난 것 자체가 좋지않은 일이지만
 
어른 및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 있어서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는 아직 생각을 바꾸시지 않으신 것 같지만 지속적으로 설득해서
 
아버지 생각도 바꾸려고 노력해 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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