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팔이하는 개누리와 국물당 그리고 더민주내 자칭 개헌론자들이 대대로 연합해서 공격질이죠. 이미 문재인은 지난 몇년간 종편등이 거의 최순실인냥 공격질해댔습니다. 지금의 지지율이 거의 기적일 정도로 공격당했죠. 딱히 도덕성 논란도 아닌데 말 한마디도 지멋대로 짜르면서 공격질에 대통병걸렸다는둥 장난 아니죠. 종편의 주적이 누군지 지난 몇년간 여실히 드러났어요. 어느 누구도 이렇게 까이지는 않아요.
그리고 단순히 정치인뿐만 아니라 지지자들도 엄청 공격당하고 있어요. 극성이다 기득권이다 친문패권이다 확장성에 도움안된다....이런 프레임은 오래전부터 나왔고 현재 더민주 내부에서도 문재인 지지자들을 sns로 이런식으로 공격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더민주 특히 문재인 지지자들은 강하게 담대하게 마음먹어야 되요.
개인적으로 안타까운건 언론등이 문재인은 지나치게 까대기만 하고 박원순 안희정은 별 부각이 안되는게 좀 민주당 지지자로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가 부각이 안된다는게 좀 말이 안되는거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