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탄핵당시 닭근혜 모습입니다.
저 당시만해도 오늘같은 날을 상상도 못했겠죠.
그나마 노무현 대통령은 그를 진심으로 믿어주는 측근들이 끝까지 함께했고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의 작은 빛들이 모여 그를 지키고자 했지만
오늘 박근혜는 팔다리 다 떨어져 나가고 뒤에서 조종하는대로 아무 개념없이 헛짓거리나 하고 있고 온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그의 퇴진을 바라고 있네요.
정말 인생은 한치앞을 모르는겁니다.
오늘 좀 잘된다고 함부러 설치고 다니거나 우쭐해서 남을 우습게 보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것을 박근혜를 통해서 새삼 다시한번 돌아보네요.
자, 모두들 오전에 푹 쉬시고 오후에 집회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