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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90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준두준해★
추천 : 2
조회수 : 8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25 18:22:23
낮에 집에서 검정색으로 염색하고 화장안했을때는 잘 모르겠었거든요? 워낙 안색이 칙칙해서...쥬륵
근데 뷰게보다가 플라워부케에 영업당해가지고.... 미샤 갈라고 화장을 했어요!! 나름 번화가에 매장이 있어서....
근데 세상에....ㅇ0ㅇ..... 원래 평소 바르던 텐션팩트인데... 심지어 평소에는 왜케 어두웡..누렁누렁해.. 칙칙해!! 했던 정도였는데요
오늘은 진짜 뽀얗게 보이는거있죠!!!
제 퍼스널컬러가 뭔진 잘 모르겠지만... 핑크립이 어울리고 베이지색이나 파스텔톤 옷이 어울리는걸로 봐선 쿨톤이라고 추측하고 있거든용!
연예인이나 유튜버들 톤을 예시로 보면서 좀더 자세히는 여쿨...?이라고 나름 추측하고 있었어용!!
근데 흑발이 신의한수가 될 줄이야....
그 전에도 그다지 밝은색은 아니었지만 지금 너무 만족스럽고 기분이 좋아서 계속 거울들여다보고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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