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혼자 덕질을 하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야라 나갔다가 너무 추워서 (고글안꼈더니 눈알까지 빨개질 정도) 아! 말로만 듣던 시즌 오프의 때가 왔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로라를 찾다가 가상현실(즈위프트?)로 자전거를 탈수 있다는걸 알고 열심히 찾아 봤지만 뭐가뭔지 잘 모르겠네요...
호환되는 로라가 있어야 하는 것 같아 보니까 탁스가 우리나라에선 많이 팔리는 것 같은데 스마트 업그레이드키트가 또 20만원이 넘어가네요. 이걸 달아야만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탁스 고정로러를 산다고 가정하고 필요한 용품과 최소비용은 어느정도가 될까요? 화면은 그냥 컴퓨터 모니터로 쓰는 텔레비전으로 하면 될 것 같은디요...
오늘도 힘겨운 덕질. 개미지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