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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게시물ID : jisik_12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ㅛ셔ㅛㅕㄱ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04/08 11:22:29
전 이제 막 22살인데요(전문대졸)저는 제꿈도 이루고 싶고 공부가 너무너무 하고싶어서 미치겠는데 부모님들이 저보고 공부만 하면 죽여버리겠데요...무조건 돈만 벌어야 한데요.제가 이나이에 돈만 벌어서 돈만 쓰다가 늙어버리는 빠순이가 되야겠나요?난 앞길이 창창한데.. 그래서 요즘엔 부모님 잘때 새벽에 공부를해요..근데 저번에 엄마한테 걸려서 죽는줄 알았어요..대학졸업했으면 되지 무슨 공부를 하냐고 그러면서 사람은 돈만 있으면 행복한거라고...빨리 돈벌어서 집 융자 갚으래요..하도 엄마가 난리를 부려서 취직 자리도 알아놓고 인제 출근도 할건데 취미로도 공부를 못하게 해요...정말 죽고 싶어서 미치겠어요...막 돈안벌어온다고 밥 먹을때도 눈치주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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