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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 집 갔다가 바지에 지린 썰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poop_12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순한민트♥
추천 : 1
조회수 : 14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3 1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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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편의상 음슴체 사용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1년.

난 그때 초등학교 2학년이었음.

난 그해 봄 장염으로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난 구토랑 ㅍㅍㅅㅅ로 한참 곤욕을 치뤘음.

퇴원하고 난 후에도 종종 한달동안 설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난, 사건 당일

친가 집 놀러가서 혼자 티비 보고 있었는데

방구가 마려운거임

그래서 뿌웅 하고 꼈는데

뭔가 이물감이 느껴져서

화장실로 달려가보니..

이하 생략
출처 그날 난 친가에서 하루종일 팬티랑 할머니 바지만 입어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극혐 설사 냄새 지금 생각해도 토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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