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슴체 사용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1년.
난 그때 초등학교 2학년이었음.
난 그해 봄 장염으로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난 구토랑 ㅍㅍㅅㅅ로 한참 곤욕을 치뤘음.
퇴원하고 난 후에도 종종 한달동안 설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난, 사건 당일
친가 집 놀러가서 혼자 티비 보고 있었는데
방구가 마려운거임
그래서 뿌웅 하고 꼈는데
뭔가 이물감이 느껴져서
화장실로 달려가보니..
이하 생략
출처 |
그날 난 친가에서 하루종일 팬티랑 할머니 바지만 입어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극혐 설사 냄새 지금 생각해도 토나오네 |